[옷 말고 스토리 팝니다] 쿠팡엔 없지만🙅‍ | 커리어리

[옷 말고 스토리 팝니다] 쿠팡엔 없지만🙅‍♀️ 29CM엔 있는 것🙆‍♀️ 어떤 물건을 살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두 가지 갈림길 앞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 vs.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것. 쿠팡이 전자에 해당한다면 29CM는 후자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제일 싼 것도 아니고 배송이 로켓처럼 빠른 것도 아닌데, 왠지 여기 있는 물건들은 다 좋아보인달까요? 딱 맞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결국 '29CM 답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 심리, 이게 바로 29CM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라고 합니다. 윤자영 대표님의 인터뷰를 자세히 읽어보면 상품이 아닌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개별 제품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그 브랜드의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방식(영화, 드라마, 숏폼 콘텐츠 등-이것조차 다른 쇼핑 플랫폼과 차별화된 형식으로 시도 중이죠)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정말! 진짜 괜찮은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을 기본 전제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만족할 수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품이 수 백개 수 천개 쏟아지는 요즘 세상에서 때로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눈으로 보여지는 숫자가 아닌,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뽑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물하는 29CM의 브랜딩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쿠팡엔 없지만, 29CM에 있는 것.

중앙시사매거진

2021년 3월 28일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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