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을 강조하는 2030세대로 구성된 러닝 | 커리어리

"실용성을 강조하는 2030세대로 구성된 러닝크루의 회원들은 운동과는 관계없는 뒤풀이 문화에 거부감을 느낀다. 청춘러너 크루도 ‘No 2차(뒤풀이)’를 모토로 삼고 있다. 정주리 씨(31)는 “모든 활동이 자유롭다는 게 러닝크루의 매력이다. 뒤풀이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이 끝나면 모두 ‘쿨’하게 헤어진다”고 말했다. 일부 크루는 러닝 종료 후에 정보 공유를 위해 개설했던 채팅방을 폐쇄해 참여자 간의 사적 만남을 차단하기도 한다." 내가 뛰고 싶을 때, 뛰고 싶은 장소에서, 뛰고 싶은 사람들과. 2030중심으로 확산되는 '러닝크루’ 문화. 학교와 지역, 직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가입 자격과 행동에 제약이 많은 기존 동호회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개인정보를 노출할 필요없고 뒤풀이가 없어 운동이 끝나면 모두 ‘쿨’하게 헤어진다는 점도 인기요인.

달리고 싶은 청춘들의 오아시스... "학연-직업-나이는 저멀리"

Naver

2021년 3월 29일 오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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