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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힘이다 "특히 에릭남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아시아인들은 '영원한 외국인'이자 '모범적 소수민족 신화'의 주인공으로 (미국 사회에) 초대받았지만 통합되지는 못했다"고 짚기도 했다. ― 아시아 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당당해지다 오랫동안 서구 문화에 비해 아시아의 문화는 평가절하됐다. 이로 인해 예전에 세계에 진출하는 K팝의 공식은 평면적이었다. 음악적 완성도보다, 귀여움이나 화려한 패션을 강조했다. 사회적 메시지는 자연스레 표백될 수밖에 없었다." 1. 매끈함은 누구나 좋아한다. 하지만 까칠함은 일부만 좋아한다. 매끈함은 미끄러진다. 까칠함은 딴딴하다. 강력한 메시지는 매끈하지 않고 까칠하다. 2. 까칠한 엔터테인먼트는 광범위하지 못하지만 오래간다. 지엽적이었던 건 메시징을 전달하는 매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3. 하지만 앞으로는 바뀔 것이다. 미디어 분화의 시대에 메시징은 오히려 까칠해진다. 케이팝도 마찬가지다. 4.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이 '어떤' 메시지를 가지는지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달라진 K팝 위상... BTS와 블랙핑크, 인권·기후 문제 동참 이끈다

조선일보

2021년 4월 2일 오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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