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을 뚫어낸 츠타야의 역발상 ㄷㄷ | 커리어리

<코로나 팬데믹을 뚫어낸 츠타야의 역발상 ㄷㄷ> 1.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츠타야 서점은, 2020년에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2. 단순합니다. 츠타야는 코로나 시기에도 확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츠타야서점은 2020년에만 3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ㄷㄷ 3. 또한, 츠타야 서점은 DVD 및 음반 렌탈 사업이 주력이었던 점포를 정리하고, 서점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OTT 시장의 활성화로 DVD 렌탈 사업은 더 이상의 매력이 없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죠. 4. 반대로, 클릭 한 번이면 책을 살 수 있는 시대에도 츠타야는 서점을 더 늘리면서 실적 또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5.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츠타야는 책이 아니라 책에 담긴 라이프스타일을 팝니다. 그래서 공간을 꾸밀 때 책을 중심에 두고 레스토랑, 접화점, 식재료 점포 등을 같은 공간에 입점시키죠. 그렇게 여행 서적에 배치된 곳에서는 여행 상담이 가능한 컨시어지가 배치하고, 커피 서적에는 원두 등 커피 관련 상품들이 함께 진열합니다 6. T-SITE 등 츠타야 서점을 한 번 경험한 고객은 '아무 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경험하기 위해, 도심과 떨어져 있더라도 T-SITE로 가는 것이죠. 7. 또한, T-SITE는 일본스럽게 서점이면서 지역 주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즉, 서점을 확장을 하면서 지역성을 강화해서 지역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것이죠. 서점에 따라서는 월 100회까지 이벤트가 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8. 이렇게 매장을 확장할수록 츠타야와 협업하는 회사들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할수록 츠타야의 B2B 협상력은 올라가며, 츠타야와 협업을 해 대박이 나는 회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9. 또한, 츠타야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쌓은 기획력을 지자체의 도서관 기획 업무 등을 맡으며, 기획력 자체도 외부에 팝니다. 마스다 무네아키가 주구창창 주장해왔던 '기획 회사'로서 계속해서 거듭나고 있는 것이죠 ㄷㄷ

10년째 핫플레이스? 츠타야 서점의 최신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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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일 오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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