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의 독후감 #002 - 자기경영노트📕 | 커리어리

[퍼블리의 독후감 #002 - 자기경영노트📕] 퍼블리의 독후감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민수가 작성한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리뷰입니다. *퍼블리의 독후감 첫 번째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 https://careerly.co.kr/comments/18120 <자기경영노트>는 퍼블리 팀원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 두 권 중 하나예요. 퍼블리가 온보딩 프로세스에 독후감을 도입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필수 도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으로, 지식근로자가 성과를 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점들이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공통 필수 도서인 만큼 모든 팀원들이 독후감을 작성하였는데요, 훌륭한 독후감이 여럿 있지만 오늘은 최근에 인상 깊게 읽은 엔지니어 민수의 후기를 가져와 봤어요. 챕터별로 느낀점을 본인의 사례와 버무려서 잘 정리해 주었어요👍 📌 책 소개: 지식근로자를 위한 자기관리 지침서입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공헌하는 방법,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법,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 등 지식근로자의 목표달성능력에 필수적인, 배울 수 있고 또한 배워야 하는 습관을 알려줍니다. 📌 민수의 코멘트(독후감 일부 발췌): 책에서는 조직의 인원 배치에 있어서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나한테 강하게 와닿았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스포츠 구단을 감독의 입장에서 운영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tmi: Football Manager), 게임에서도 단점이 없고 장점만 있는 선수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고 그런 선수를 구하기도 어렵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선수단을 구성하고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야 하는 감독 입장에서 처음에 나는 “단점이 없는" 선수들로 선수단을 구성하는 것에 집중했지만, 이런 선수들은 대부분 특출난 장점이 없어서 경기의 결과를 바꾸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부분에서는 매우 높은 능력치를 보이지만 반대로 어떤 부분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에 관심이 갔는데, 이런 선수들을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투입하거나, 다른 선수의 강점과 시너지가 나도록 선수단을 구성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전술을 짜고 훈련을 시켰을때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P.S. 참고로 민수의 독후감은 오늘 조선일보에 실린 소령 기사의 글감으로 쓰이기도 했어요💕 [밀레니얼 톡]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https://bit.ly/3rO5TRF

[퍼블리/독후감] 자기경영노트_소프트웨어엔지니어_권민수_210304

교보문고 MD on Notion

2021년 4월 5일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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