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한국관광공사 영상] 작년 한 셀럽 | 커리어리

[불친절한 한국관광공사 영상] 작년 한 셀럽 무첨가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콘텐츠는 이름하여 'Feel the rhythm of KOREA'. 직역하면 '한국의 흥을 느껴라' 정도 되는 듯하다. 원래는 'Come dance with Korea'로 '한국과 같이 춤추자'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관광객들이 국내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줄자 랜선으로라도 한국의 흥을 만끽하라고 캠페인명을 변경했다. 'Feel the rhythm of Korea'는 철저히 주객전도된 느낌이다. '서울'과 '부산' 같은 관광명소가 철저히 배경이 되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이날치의 보컬이 핵심이 된 짧은 뮤직비디오처럼 연출했다. 결국 광고 같지 않은 광고로 하나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광고 아닌 콘텐츠에 대중이 반응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불친절한 한국관광공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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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5일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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