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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NFT 유행어 홍수에서 우리가 놓치는 것들 > 메타버스 - 비트코인 - NFT를 전체적으로 통찰하는 조금은 길지만, 본인의 서비스를 대안으로 하지만, 일독의 가치가 있는 글 > 갑자기 메타버스가 대세라고 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단어는 Meta(가공, 추상의 의미)와 우주(Universe)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용어인데, 사실 의미로는 예전에 유행했던 ‘Cyberspace’ (가상공간)나 ‘Virtual Reality’와도 어느정도 맥락상 유사해 보이긴 하다. 아직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겠다만 기존 용어들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이 세계’에서 콘텐츠의 생성을 기존 MMORPG 게임처럼 ‘공급자(개발사)’가 아닌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생활에 가깝게 참여한다는 특징을 보여주는 것 같다. 최근에 이 용어가 부상한 이유로는 2010년 이전부터 꾸준히 성장해온 로블록스(Roblox)의 상장(IPO)과, Microsoft가 인수한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같은 선풍적인 인기의 게임/콘텐츠들 때문인데, 사실 이미 예전 사랑받았던 세컨라이프(Second Life)나 생활 시뮬레이션 장르게임인 Sims(심즈),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린저씨'들이 초고가 집행검 아이템을 구매해 장엄한(?) 대규모 공성전을 펼치시는 Lineage(리니지) 같은 게임도 어찌보면 이런 메타버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시대의 변화와 세대의 차이, 기술의 발전 때문인지 커뮤니티 참여와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있어서도 예전보다는 더욱 더 적극적인 형태로 그 우주 속에 터전 마련 및 거주(?), 생활(?)하고 있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소통 중인 discord 채팅방이나 최근 유행했던 음성기반 Club House(클럽하우스) 같은 소셜미디어, 우리가 매일 같이 옆 방에 사는 친구 뭐하나(?) 초 단위로 살펴보는 Facebook(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도 어찌보면 지금 메타버스라는 ‘세상’을 설명하는 재료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메타버스가 단순히 AR/VR의 가상현실 기술로 만들어진 별도의 공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치/사회/문화/경제 생태계를 포함하는 세계로서 만들어지고 빠르게 확장되고 있고, 이러한 가상의 세계 역시 결국 현실에서의 실제 소유자들과 연결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표적인 연결/확장 가능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인 블록체인 토큰 즉 FT/NFT 같은 기술들과 함께 다시 재조명되는 것 같다... > 비트코인은 알겠는데 FT/NFT는 또 무엇인가? > 메타버스와 NFT 화제에서 주로 놓치는 중요한 점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생태계에서 힘을 합치는 것

메타버스, NFT 유행어 홍수에서 우리가 놓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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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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