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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도 하고 방귀를 뀌는 로봇? 니코보 (NICOBO)> 2021년 2월, 파나소닉이 개발한 로봇 '니코보'가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 개시 후 불과 7시간만에 목표 금액인 1000만엔 (약 1억원)을 웃도는 금액을 모으며 320대가 완판되었습니다. 로봇이라고 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일정 동작을 빠르게 수행하는 등 우리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로봇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 [Who is 니코보] 파나소닉 최초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NICOBO (니코보) 직경 20cm 정도의 크기에 체중은 1 킬로그램 가격은 한 대당 한화 기준 약 38만원 정도 (+매월 1만원 정액요금) 몸을 어루만지거나 들거나 하면 눈을 움직이거나 꼬리를 흔드는 등의 반응을 나타낸다. 니코보는 스마트 스피커처럼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IoT 가전처럼 선진적인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유저를 웃게 하는 것. 니코보가 제공하는 가치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니코보 개발 배경] 니코보의 개발은 ‘생활 뿐만 아니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가치가 된다’는 발상에서 시작. 로봇이 사람을 서포트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이 로봇을 서포트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존재로서 인간과의 관계성에 중점을 둔 로봇 이에 따라 생물다운 행동을 보이며, 말이 아닌 몸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로봇 [니코보의 특징] 니코보는 가속도 자이로 센서나 기압 센서에 더하여 코에 카메라, 정수리에 3개의 마이크 등 다양한 센서류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로봇같은 모습은 아니다. 니트 소재로 덮은 본체는 안고 싶어지고 어루만지고 싶어지는 기분이 드는 디자인이다. 니코보에는 입이 없다. 꼬리의 움직임이나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코어’ 등 애매한 표현을 발신, 유저 각자가 니코보의 기분을 해석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니코보가 가끔 하는 잠꼬대나 방귀는 제멋대로인 성격을 나타내는 특징이다. 잠꼬대를 하거나 방귀를 뀌면 눈을 피하기도 하고 얼버 무리기도 한다. 개발 시 사용 장면을 상정하고 ‘이러한 장면에선 이러한 움직임을 한다’ ‘이러한 말을 한다’고 결정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니코보와 비슷한 콘셉트의 실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 LOVOT (https://lovot.life/en/)의 인기가 높다. 유저의 기분을 파악해 마음의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시장이 조금씩 확대 중이다.

弱いロボット「NICOBO(ニコボ)」パソコン編【パナソニック公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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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9일 오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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