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세 가지 인지 요소에 대 | 커리어리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세 가지 인지 요소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첫째, 자신(self) 항상 자기를 부족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결점을 계속해서 확인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비난한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분노가 생겨났을 경우, 자신을 탓하며 미워하게 된다. 둘째, 세계(world) 자신의 주변이 자신을 괴롭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주변 사람들도 자신을 위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느낀다. 점점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게 꺼려진다. 셋째, 미래(future) 지금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시련이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것만 같다. 오히려 심해질지도 몰라 불안하다. 앞으로 벌어질 일의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극단적인 결과만 바라보기에 아무런 기대도 흥미도 잃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우울증 환자들에게는 중요한 결정을 뒤로 미루라고 조언한다. 자신과 세계와 미래에 관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리라고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없이 우울한 나,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정신의학신문

2021년 4월 12일 오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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