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듣는 만큼 내 영역도 넓어진다
ㅍㅍㅅㅅ
각 업계마다, 업무마다 주로 사용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아는 용어가 많을 수록 현황이나 업무흐름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적어집니다. 물론 단순히 아는 것보다는 이해까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요. 이 글 중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끔 해석해주는 사람이나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라는 내용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특정 분야 사람들만 아는 지식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친근한 언어로 만드는 것은 그동안 무관심했던 고객,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
2021년 4월 22일 오전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