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음식(야식)을 넘어 의약품까지 커버 | 커리어리

[심부름, 음식(야식)을 넘어 의약품까지 커버하는 배달. 우리는 ?] 2020년 12월 나스닥에 상장한 미국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 (Doordash) 가 헬스케어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전역에 COVID-19 진단 키트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COVID-19 시국에 우리 한국도 '드라이브 스루 진단방법' 이라는 좋은 선례를 남겨 인상 깊었지만, 여전히 보건소, 주요 지역 등에서 2-30분 줄을 서 있거나 예약을 해야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개선된 보건 프로세스가 도입되고 있지는 못하다. '배달' 이라는 키워드는 미국보다 한국 그리고 동남아에서 친숙한 키워드였다. 독일기업 딜리버리히어로에 배달의민족이 40억 달러에 인수되는 등 역시 '배달' 이라는 키워드는 여전히 우리의 키워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COVID-19 시국에 들어서 '발전' 이 좀 더디다는 생각이다. 물론 규제라는 큰 벽을 넘어야 하는 한국의 사업 환경도 한 몫 했겠지만, 불안함을 해소해서 곧 소비로 이어지게 한다는 논리에서 '배달'을 활용하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쉽다. 최근 정치 뉴스를 보면 자가진단키트에 대해 언급되고 있다. 규제가 완화되고 이를 보급하는 역할에서 '배달'이 주요한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

2021년 4월 22일 오전 9:54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