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왜 JPG 하나를 780억에 사는걸까?] 요즘 NFT를 디깅하고 있습니다. 첫인상은 ‘이게 왜?’였지만 파면 팔수록 넘 재밌는 세계네요. 3-4년전 코인 붐이 있었을땐 블록체인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봤지만 어떻게 활용될지는 잘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죽기 전에 이게 보편화될까 의문이 컸어요. 근데 NFT 마켓을 둘러보고 작품을 직접 올려보고 블록체인으로 계약을 해보면서 블록체인이 보편화된 미래가 약간은 그려졌습니다.

NFT? 왜 JPG 하나를 780억에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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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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