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로봇🤖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다!> "카페에 방문한 손님이 보기엔 로봇 밖에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과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중증 환자들이 로봇을 통해 손님과 대화도 하고 주문한 음료를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바타(Avatar)는 온라인에서 개인을 대신하는 캐릭터 또는 분신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카페에서 일을 하는 로봇 이름은 오리히메(OriHime). 아바타 로봇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오리랩(OryLab)은 '커뮤니메이션 테크놀로지를 통해 인류의 외로움을 해결하자'라는 기업 모토를 갖고 장애인들이 그들의 아바타로 오리히메 로봇을 통해 카페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신체장애를 가진 사에(Sae)는 "지금까지 내 주변 사람들에게 무한한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다"며 "나는 누군가를 도울수도, 무엇인가를 이뤄낼수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로봇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다... 아바타 로봇 '오리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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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다... 아바타 로봇 '오리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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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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