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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조직, 효율을 위해 휴식을 장려하는 마이크로소프트] - (영국 000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같은 이야기지만 그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휴먼팩터 엔지니어링 그룹에 따르면, 회의 간에 잠깐의 휴식을 취해야 집중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이 당연한 이야기가 놀라운 것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체 연구를 통해 발견했고, 이 연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하이브리드 조직을 만드는 일에 적용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 화상회의 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세팅에 넣어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많은 직원들이 그 설정을 켜도록 장려한다고 합니다. - 당연하지만 불필요하게 여겼던 휴식에 대해, 회사가 직접 연구하고 그것을 입증하고 휴식을 하게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고 실제로 휴식을 독려합니다. - 연구를 짧게 전하면, 연속적으로 2시간 가량의 회의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베타파 평균 활동 시간이 증가했고, 명상을 통해 짧은 휴식을 취하자 베타 활동이 떨어지며 뇌의 리셋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회의의 연속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킵니다.) - 짧은 명상 휴식은 (전두 알파 비대칭.. 암튼) 스트레스 해소 뿐 아니라 집중과 참여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30분 회의가 25분으로, 1시간 회의가 55분으로 세팅되고 5분의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꼭 명상이 아니더라도, 걷거나 낙서, 재미있는 것을 읽는 등 마음을 진정시키는 휴식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찾으라고 합니다.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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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3일 오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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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잊혀진 것] 취준생으로서 기업을 선택한다는 것, 예비 창업자로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간다는 것, 고객으로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것에 있어서, 사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는 상상일 것입니다. 내가 저 기업에 들어간다면 나는 어찌 될 수 있고 기업의 미래는 어찌될거고.. 내가 만들 비즈니스는 이래저래해서 세상에 도움이 될 것이고.. 내가 저 브랜드를 소비한다는 의미는 나에게 이런 것이고.. 나의 선택이 나의 미래와 그 비즈니스의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일이 긍정적일 수록 선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사실 이게 스토리텔링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텔링이 언젠가부터 잊혀진 건 아닌가 싶어요. 기업가치 몇 조, 투자 몇 회, 물론 이것도 스토리의 일부죠. 지표도 비즈니스나 브랜드의 미래를 말해주니까요. 다만.. 무엇을 더 상상할 수 있을지, 보다 더 풍부하게 상상하고 그것을 실현시킬지에 대한 스토리가 언제부턴가 상실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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