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가 능력, 전공보다는 관심》 스티브 잡스 | 커리어리

《태도가 능력, 전공보다는 관심》 스티브 잡스에 대한 팬덤이 정점에 이르렀던 시기, 통섭과 융합형 인재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졌습니다. 문과 출신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2013년 삼성그룹은 SCSA라는 새로운 전형을 만들었고 문과 전공생을 선채용해 개발 교육을 나중에 시키는 방식으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자 품귀 현상이 정점에 이른 2021년,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도 비전공자를 뽑아 개발자로 양성하는 취업 트랙을 운영하고 있죠. 왓챠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이끄는 송재우 님은 한국사학과를 전공한 SCSA 1기입니다. 문과이기 때문에 글을 많이 쓰고 토론 수업을 하다 보니 개발을 할 때 기술적으로 부족해도 커뮤니케이션에서 강점이 컸다고 말하는 그는 "개발직군은 기존에 배운 걸 계속 활용한다기 보다 새로운 걸 계속 알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능력보단 흥미를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스티브 잡스는 리드칼리지 시절 철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수학에 월등했죠. 그의 전공을 이야기하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6개월 만에 대학을 자퇴했고 리드칼리지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캘리그라피 공부에 몰두했기 때문인데요. 그는 "그때 서체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PC에는 오늘날처럼 아름답고, 뛰어난 글씨체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평가받는 '토스'를 만든 이승건 대표의 전공은 치의학입니다. 관심이 전공을 이기고, 호기심이 장착된 태도가 능력인 시대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중앙일보, 《삼성, 올해 첫 시행 '선채용 후교육' SCSA 뭘까?》 https://news.joins.com/article/10923066 ➋ 중앙일보, 《나는 왜 치과의사를 그만 두고 창업했나?》 https://news.joins.com/article/21947347

"문송이라뇨? IT 개발자 오히려 문과 출신이 강점" [인터뷰]

Naver

2021년 4월 25일 오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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