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카메라 보안 수단인가 해킹 수단인가, | 커리어리

[IP 카메라 보안 수단인가 해킹 수단인가, 한 끗 차이] IoT 기술을 이용해 많은 장비들을 인터넷에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가치를 얻었지만 그만큼 보안 취약점이 증가하였다. 보안을 위해 설치한 IP 카메라가 몰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은 해킹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이 아닌 제품과 제조사의 신뢰성을 가장 우선으로 따져야 한다. 기업에서는 제품 설계 시 보안을 내재화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하며, 출시 후 안전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등 디바이스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지속적인 업데이트. 이렇게 보안성이 높은 IP 카메라는 따로 있어요. 값싼 중국산 IP 카메라는 알 수 없는 클라우드에 저장될 수도 있는 건 물론,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제조업체가 갑자기 사라지기 때문이죠. 보안을 위해선 제조사 폐업 및 제품 단종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전송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무단 원격제어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인증에 필요한 필수 단계에요. 제품 선택 시 이런 인증서를 받았는지 확인한 뒤에 구매하는 게 안전하겠죠." 📍 IP (Internet Protocol) 인터넷에 연결된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되는 프로토콜, 쉽게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의 고유 주소이다. IoT가 발달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외 작은 사물들까지도 IP 주소를 필요로 하게 되어 최대 12개의 숫자, 32비트로 이루어진 기존 IPv4 체계로는 늘어나는 수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가 바로 128비트의 IPv6이다. IPv4는 2^32개, 약 43억 개의 주소 수를 가지는 반면, IPv6는 2^128(약 3.4x10^38)개에 해당하는 주소 개수를 가져 사실상 무한대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 집 IP 카메라, 해킹 위험 없다?

네이버 블로그 | 밍기적사운드

2021년 4월 25일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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