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놀라웠다. 제품 출시 직후인 3월 한 | 커리어리

"결과는 놀라웠다. 제품 출시 직후인 3월 한 달간 팔려나간 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4% 많았다. 전체 생수 제품군 매출 증가율(22.6%)의 네 배 가까운 수치다. BGF리테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의 결과로 보고 있다. ‘가격과 품질이 엇비슷하다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비닐 라벨 없는 생수가 히트상품으로 발돋움했다는 설명이다." "송경화 BGF리테일 MD는 “HEYROO 미네랄워터는 편의점 CU에서만 파는 PB 상품으로 삼다수, 아이시스 등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의 구매가 몰린 것은 ‘무(無)라벨’ 효과로밖엔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비닐 라벨만 제거했을 뿐인데...CU가 자체 생산하는 '미네랄워터'의 비닐 라벨을 제거하고서 엄청난 매출 상승을 경험. 환경은 물론 라벨을 떼어내야 하는 소비자의 고생(?)까지도 줄여준 결과. 아주 스마트한 시도.

라벨 없애니 매출 80% 폭증...CU 친환경 실험 통했다

Naver

2021년 4월 26일 오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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