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의 득과 실] 💡유튜브 시대 | 커리어리

[유튜브 전성시대의 득과 실] 💡유튜브 시대, 확증편향만 강화되면서 이해와 설득의 공간은 사라지고 있다. 내 입맛에만 맞는 콘텐츠 소비가 아닌, 다른 이들의 의견을 접하고 타협해가는 공론의 장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1. 모두가 유튜브를 보는데 그중 일부가 아직도 TV를 보는 시대가 되었다. 2. TV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화제성을 불러일으킨 요소들을, TV가 빠르게 차용할 뿐이다. 3. 당대를 정의하는 공통의 콘텐츠 경험은 없어진다. 다양한 취향별로 쏟아지는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할 뿐. 4. 방송사의 미디어 파워 약해졌으며, 공론의 장의로서의 역할 또한 희미해졌다. 5. 유튜브 시대에는, 뉴스 소비 역시 각자의 정파적 관점에 부합하는 뉴스만 골라 보게 되었다. 확증편향을 키울 수 있는 유튜브 공간에서의 뉴스 소비는 더 극단적이 되었다.

유튜브 전성시대, 사라진 건 텔레비전만이 아니다

Hani

2021년 4월 26일 오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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