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국민 어머니’라는 칭호처럼 어떤 | 커리어리

“윤여정은 ‘국민 어머니’라는 칭호처럼 어떤 대표성을 띠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데,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로 지명돼 태극마크를 달았으니 거북했을 것” (이재용 감독) “('가장 절실한 연기는 돈이 필요할 때 나온다'는 윤여정의 말에 대해) 이혼하고 혼자 가족을 부양하는 상황에서 다음 작품을 하려면 열심히 해 직업 연기자로 살아남아야 했다. 윤여정은 ‘나 예술가네’ 하는 사치를 거부하며 성실하게 연기를 해왔다는 자부심이 섞인 말” (이재용 감독) “어느 여자 후배가 윤여정씨한테 ‘어떻게 그렇게 대사를 잘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윤여정씨가 ‘너는 대사 몇 번이나 보니’ 했더니 그 후배가 ‘수십 번 읽는다’고 답하자 ‘나는 100번 읽어’ 그러더라고요.” (배우 송승환) “여정이는 매사가 분명했고 참 똑똑했다” (배우 김혜자) “최근에 선생님 문자(메시지)를 받고 눈물이 났다. 촬영하면서 힘들다니까 ‘넌 전도연이니까 괜찮아. 너 자신을 믿어!’ 배우로도 인간으로도 의지하는 분이다.” (배우 전도연) Be yourself. 배우 윤여정처럼 이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스스로가 '윤여정다운' 삶을 살아왔다. 유일무이한 브랜드가 되었다.

"할머니 아닌 여자로 보여... 74세 윤여정의 매력"

Naver

2021년 4월 27일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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