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나이 들고파"…윤여정·밀라논나에 빠진 | 커리어리

[저렇게 나이 들고파"…윤여정·밀라논나에 빠진 MZ세대] 2030세대가 '멋진 실버'들에 빠졌다.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로 활동 중인 장명숙씨, 유튜브 구독자 131만명을 넘어선 박막례 할머니까지. '액티브 시니어'(활동적 장년)들은 재치 있는 입담, 진정성 있는 조언, 겸손함을 갖추고 세대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 📌 "윤며들었다"…멋진 시니어에 빠진 2030 📌 솔직담백한 입담…조언에 진정성 느껴져 📌 '꼰대 같지 않다'…도전하고 소통한다 💡 느낀점 ㄴ MZ세대들이 왜 '멋진 실버'라 불리는 '할머니'에게 빠졌을까? 이들의 도전적이고 젊은층과 소통하는 모습들은 MZ세대들에게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싶다"라는 롤모델로서 귀감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이 유튜브나 TV프로그램에서 하는 말들과 행동들은 솔직함과 당당함, 진정성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켰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ㄴ 패션플랫폼 지그재그와 카스는 최근 윤여정을 모델로 발탁했으며, 원로배우 강부자는 리더스코스메틱의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러한 유통업계의 모습을 볼때 앞으로 시니어스타들을 활용한 마케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ㄴ 유통업계에서 MZ세대들을 타겟으로 한 '할메니얼'이 트렌드인데,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를 활용한 '할베니얼'은 왜 인기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저렇게 나이 들고파"...윤여정·밀라논나에 빠진 MZ세대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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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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