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 ◎ TV도 일부 보는 '유튜 | 커리어리

< 본문 요약 > ◎ TV도 일부 보는 '유튜브' 세대.. → TV는 시간적인 한계가 존재하지만, 유튜브는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음 ◎ TV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 '밈'으로 작동했던 코드 (ex. 최준, 카피추, 깡의 재조명, 무야호, 롤린..) 들은 TV가 아닌 유튜브의 영향력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 ◎ TV의 주도권 상실은 콘텐츠 소비자에게는 그다지 위험한 상황이 아님 → 하지만, 방송사가 수많은 유튜브 채널 중 하나, ‘원 오브 뎀’으로 전락하면서, 어쩌면 한 시대를 정의하는 공통의 콘텐츠 경험도 잃어버리게 된 것일수도 ◎ 콘텐츠는 무한하다 → 굳이 유행하는 TV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도 자신이 즐길 만한 대안을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음. ‘대세’를 따르지 않는 수준을 넘어서 ‘대세’가 뭔지 몰라도 전혀 지장이 없는 시대가 된 셈 ◎ 공론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방송사 → 유튜브 등의 콘텐츠 선택적 소비로 단순히 예능, 드라마만이 아닌 뉴스 또한 정파적 관점에 부합하는 것만 골라 볼 수 있음. 한 시대를 정의하며 공론의 장 역할을 해주는 공동의 콘텐츠 장은 사라진다. < 나의 생각 > ◎ 유튜브가 주는 파급력은 엄청나다. 나영석 PD가 운영하는 채널십오야와 같이,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PD들도 유튜브로 진출하고 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유튜브의 콘텐츠 제작이 TV 보다 제약이 조금 더 적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 ◎ 개개인의 콘텐츠 소비에 집중하다보니 상호 이해관계가 적용되는 공동의 콘텐츠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TV 에서 유튜브로의 전환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아닐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 모두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가 기획된다면 이 문제는 조금 좁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 유튜브 때문에 TV 프로그램이 침체기를 걷는 것은 사실이지만, TV 프로그램만이 주는 매력과 특장점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그 점을 파고들어 가야 한다. 유튜브와 같으면 TV는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유튜브 전성시대, 사라진 건 텔레비전만이 아니다

Hani

2021년 4월 27일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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