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상품을 신선하게 빨리 배송하느냐가 유통업계의 차별화 포인트가 됐다. 자체 물류망이 없는 이커머스 업체들은 택배사와 협력하고, 오프라인 업체는 자체 물류센터를 강화하는 식으로 치열한 배송 경쟁을 펼치고 있다” SSG닷컴이 수도권에 신선식품을 새벽배송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만에 마켓컬리는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충청권 5개 도시에서 샛별배송을 한다고 발표. 지난해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약 2조 5000억원.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 컬리 외에도 수도권의 25개 신선업체와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졸면 망한다...SSG·11번가·마켓컬리 새벽배송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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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 망한다...SSG·11번가·마켓컬리 새벽배송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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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오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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