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경쟁자가 카카오를 비롯해 쿠팡, SK텔레콤 등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 검색광고 등 서치플랫폼과 더불어 전자상거래(e커머스)와 콘텐츠 분야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입니다. 또 웹툰 등 콘텐츠와 더불어 e커머스도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네이버 경쟁자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네이버는 PC·모바일 플랫폼 사업에서 꾸준히 경쟁해 온 카카오와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을 모색 중입니다. 포털, 메신저에 이어 콘텐츠 플랫폼 시장 우위를 놓고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커머스·콘텐츠 세 불리는 네이버, 경쟁자도 점점 늘어나네

파이낸셜뉴스

e커머스·콘텐츠 세 불리는 네이버, 경쟁자도 점점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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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오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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