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핑크퐁 아기상어의 공통점. 헤럴드경 | 커리어리

[BTS와 핑크퐁 아기상어의 공통점. 헤럴드경제 210429] 웰메이드 IP를 슈퍼IP로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핵심 목표를 큰 틀에서 이해하고, 크리에이터를 대신해 IP마케팅 담당자가 가져야할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좋은 글인거 같아요🤔 📍주요 내용 - 두 콘텐츠의 공통점은 ‘무한 확장’에 있다. 음악, 영상 등 기존 영역에서의 일회성 소비를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가 기본으로 자리했다. - "특히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 및 배급 채널을 변주할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중과 접점을 늘리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K팝 이노베이션’을 쓴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아이돌 중심의 수익원 다변화 전략은 K팝 산업을 성장시킨 중요한 동인”이라고 말했다. -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하이브 쓰리식스티, 하이브 아이피, 하이브 에듀 등의 독립법인을 운영하며 소속 아티스트와 음악 IP를 바탕으로 공연과 영상 콘텐츠, 학습,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2차, 3차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자체 플랫폼인 위버스가 있다. - 한 방송 관계자는 “과거엔 가수나 연기자가 방송사, 제작사의 선택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방탄소년단과 같은 콘텐츠를 확보한 기획사는 방송사를 선택해 제공하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 IP 확장의 핵심은 모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음악의 변주’에 있다. 아티스트와 음악에서 시작된 IP는 일상의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 하이브는 이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로 정의,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음악에 관련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은 ‘음악으로부터 비롯된,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이 가득하며 일상의 행복과 편의를 높이는 모든 경험’”이라며 “모두에게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해 세계와 연결해 긍정적으로 관계를 맺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대표 IP인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를 기반으로 ‘낯선 익숙함’, 즉 ‘익숙한 곳에서 접하는 새로운 매력’을 강점으로 장르와 포맷을 넘나들며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계관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결정하는 요인은 소비자에게 공감을 주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라며 “원천 IP를 애니메이션·게임·MD제품 등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해 IP 유니버스(세계관)를 이루는 데서 나아가, 유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소비자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될 수 있도록 다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생각 - IP마케터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및 IP의 낯선 익숙함"을 구축하는 데 큰 틀에서 업무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것은 소비자 전 생애주기에 걸쳐진 IP 세계관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제고시키는 것. - 이를 위해 IP마케터는 한가지 영역에 극도로 특출난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 컨텐츠 창작자를 대신해, 감성반 이성반의 균형잡힌 감각으로 새로운 팬 접점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찾아내야 함. - 이런 면에서 IP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기본적인 업무 능력 이외에, 열린 사고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여러 부류의 사람을 공감하고 그들과 서슴없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 필요하다고 생각됨.

BTS와 아기상어 공통점은? 글로벌 무한확장 '슈퍼IP'! [문화 플러스-슈퍼IP의 오늘과 내일]

Naver

2021년 4월 30일 오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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