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밖에 모르는 남궁인 선생님께.” 최근 | 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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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밖에 모르는 남궁인 선생님께.” 최근 에세이 작가 이슬아(29)가 의사 출신 작가인 남궁인(38)에게 보낸 편지의 제목이었다. 이슬아는 글쓰기 교사의 경험을 담은 산문집 ‘부지런한 사랑’으로, 남궁인은 응급실에서 일하며 느낀 감상을 적은 산문집 ‘만약은 없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두 남녀는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주간 문학동네’에서 지난해 말부터 일주일씩 번갈아가며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서늘하다” “남성 화자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분석하면서도 다정한 글” “나도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만 하려 들지 않았는지 반성한다” 등 온라인에서 독자들의 반응이 쏟아졌고, 박권일 사회평론가는 “‘남성적 자의식 과잉'에 관한 탁월한 임상보고서”라고 평했다.

이슬아·남궁인의 뼈 있는 편지 대결

Naver

2021년 4월 30일 오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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