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친환경 실험 국내 1위 편의점 BGF리 | 커리어리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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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친환경 실험 국내 1위 편의점 BGF리테일은 지난 2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에 나섰습니다. 비닐 라벨만 없앴는데 제품 출시 후 한 달간 팔려나간 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4%가 많았습니다. BGF리테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결풍의 결과로 '가격과 품질이 엇비슷하다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비닐 라벨 없는 생수가 히트상품으로 발돋움했다는 것입니다. 생수만이 아니라 친환경 용기를 적용해 출시한 '쫀득한 마카롱', '훈제란', '불고기김밥' 등 다른 5개 제품에도 소비자가 몰렸습니다. MZ세대 잡으려면 친환경 콘셉트를 적용한 뒤 매출이 떨어진 상품은 일회용품입니다. CU는 일회용품에도 미표백 펄프를 적용하고 환경을 위한 제품으로 광고했지만, 오히려 매출이 줄었다고 합니다.

라벨 없애니 매출 80% 폭증...CU 친환경 실험 통했다

Naver

2021년 5월 1일 오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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