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글쓰기의 6가지 원칙> 🔑본문 요약 1. 고객(사용자)의 언어로 쓴다 2. 이해하기 쉽게 쓴다 3. 긴 글도 한 문장부터 4. 용어는 통일한다 5. 맞춤법은 꼭 확인해본다 6. 아무리 잘 써도 잘못된 정보를 전하면 소용없다 🎙 회사 내에서 가장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마케터가 아닐까요? 공지사항, 발송 메시지, 카피라이팅, UX라이팅, 업무 이메일, 보도자료 등등... 저처럼 콘텐츠 마케터로서 콘텐츠를 쓰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마케터가 써야 할 크고 작은 텍스트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글은 보통 불특정 다수의 고객(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일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마케터는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쉽게 다가오는 글을 써야 합니다. 본문에서 제시하는 마케팅 글쓰기의 6가지 원칙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테크닉이 아니라 정말 기본에 충실한 글쓰기 방법이죠. 저도 과연 기본을 잊지 않고, 고객들이 읽기 좋은 글을 쓰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마케팅 글쓰기, 6가지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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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글쓰기, 6가지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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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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