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항공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비행기 | 커리어리

<ANA 항공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비행기 부품까지 판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산업 중 하나는 바로 항공업이죠. 전세계 항공업계들은 크나큰 적자를 보았습니다. 일본의 ANA 홀딩스 또한 4,046억엔 적자 (2021년 3월 기준)를 기록하였는데 이 수치는 리먼쇼크 당시의 적자 금액인 573억엔의 8배나 되는 규모입니다. ​ 하지만 ANA 항공은 내년에는 35억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1) 백신 보급으로 인한 항공 수요 회복 코로나 확산 초기인 작년 4~5월의 항공 수요는 국제선 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전멸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국내선의 경우, 작년 대비 9배 증가, 코로나 확산 전 40%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ANA항공은 백신 보급으로 인해 내년부터 해외 수요가 조금씩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고,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선은 코로나 이전의 수요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항공 이외 부문의 매출 강화 하지만 ANA 항공의 CEO는 "아직도 항공업계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항공업에만 집중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며 위기감을 드러냅니다. 항공업 이외의 부문에서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합니다. 최근 대형기기를 포함 28기 매각 결단하였는데요, 퇴역하는 비행기의 부품 등을 일반인에게 판매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조종판 판넬은 80만엔 (약 820만원), 부조종석은 75만엔, 비행기의 엑셀 역할을 하는 트러스트 레버는 1대에 120만엔 (약 1,20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4대가 팔렸습니다. 비행기 조종실 천장 부분의 패널은 22만엔, 음료와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비행기 내에서 사용하는 카트는11만 5000엔 (약 12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결코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쉽게 구입할 수 없는 비행기 부품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 금새 매진되었습니다. 이러한 기기를 판매함으로써 ANA항공은 2,500만엔 (약 2억 6천만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년 12월부터는 기내식 판매도 시작, 3억 5000만엔 (약 36억원)이상의 판매액을 올렸습니다.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ANA의 매출 구성을 보면 항공부분이 1조 7000억엔, 비 항공 부분이 2000억엔이었으나, 2024년까지 비항공 부문을 4000억엔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사가 달린 산업에서는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벗어나 자신들이 가진 자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비행기 부품까지 판매하는 ANA의 힘겨운 노력이 엿보입니다.

ANA 巨額赤字 一転35億円の黒字へ?|テレ東BIZ(テレビ東京ビジネスオンデマンド)

テレビ東京

2021년 5월 4일 오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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