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한국시간 0505) AVIN | 커리어리

[20210504(한국시간 0505) AVING Daily Report, ‘Sleeping Bird’] 1. “월가, 암호화폐 지수 도입.. 암호화폐 주류 시장으로” 미 주식시장의 다우존스 지수를 발표하는 ‘S&P Dow Jones Indices’가 새로운 암호화폐지수 cryptocurrency indexes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네요. 이제 암호화폐가 월가에 주류로 편입하게 돼 암호화폐 지위는 나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3개 - 비트코인, 이더리움, 메가캡 암호화폐 종합지수를 산정하며 뉴욕의 암호화폐 회사인 ‘Lukka’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답니다. 작년 12월 이 회사가 암호화폐 투자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거래상위 550개 암호화폐를 커버하는 벤치마킹툴을 개발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어 그 계획이 실현되는 과정인데요, 향후 다른 암호화폐들을 차차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암호화폐는 정말 ‘핫’합니다. 몇 년전부터 편집자가 CES컨퍼런스에서 ‘매년’ 주요의제로 다룬 암호화폐는 철기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화폐혁명’으로 접근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금/조개껍데기에서 구리동전으로 화폐가 바뀌었듯이 거대한 ‘시대이전(Era/Age)’에 따른 당연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극히 외세의존적 화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가진 문제이자 ‘약점’입니다. 또 한국 당국자들의 현실문제(나이/경험/지식/관점 등등)가 시대흐름에 적절히 대처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은,... (암호화폐가 아닌, 화폐혁명에 대해서 온라인이나 서울의 오프라인에서 별도로 얘기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에 대선캠페인이 곧 시작됩니다만, 차기 대통령으로 나설 후보자는 암호화폐, CBDC 등 디지털시대 화폐혁명에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솔루션을 ‘확실하게’ 갖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현 정부나 차기 대선 주자들의 정책이 약 250만+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따라 표심도 움직일 것 같습니다. 뭐~ 부동산 문제도 그랬지만, 理(이념)보다 利(이익)가 더 우선이니까요. -> 관련 기사 : 로이터 https://finance.yahoo.com/news/p-dow-jones-indices-launches-125454548.html 2. “장난 삼아 투자하는 코인이 주류로 떠 올라” 장난 삼아 만든 암호화폐, 도지코인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50센트를 돌파했다네요. 5개월전과 비교하면 무려 10,694%나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무려 7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자주 거론한 덕도 봤지만,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경쟁자로써 투자자들이나 거래소들이 주목하는 것도 한몫했군요. 1원, 10원짜리 코인 같은 저가의 코인을 투자한 사람들 중에는 그냥 ‘재미삼아’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주위에 도지코인을 산 사람도 ‘그냥 장난삼아’ 몇 십불을 샀다고 하는 걸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코인이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보다 돈 딸 확률이 더 높아서(?) 사람들이 코인시장으로 몰리나 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오는 지인들도 몇 백불쯤은 장난삼아 카지노를 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잃고 가지요. 그러나 코인에 몇 십불, 몇 백불 재미삼아 했더니 몇 백불, 몇 천불이 된다면 사람들이 눈이 뒤집힐(?) 수밖에 없겠지요. 더구나 요즘 미국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이 수 천불, 실업급여 매월 수 천불이 지급되니 그런 공돈들만 몰려도 수 백억달러 거래(게임)는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저가 코인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그런 ‘도박심리’를 노린다고 봐야겠지요. -> 관련기사 : 마켓워치 https://www.marketwatch.com/story/dogecoin-is-having-a-moment-as-prices-breach-50-cent-ahead-of-elon-musks-snl-debut-11620137120 3. “미국에서 전기차 팔려면 미국에서 반드시 생산해야?” 전미 자동차 노조(UAW)가 바이든 정부와 협력, 미국 밖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는 미국정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도록 하겠다네요. 즉 미국 노동자들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그런 조치는 당연하다는군요. 이렇게 되면 제네럴 모터스를 비롯한 미국 자동차제조사들도 멕시코 생산공장에서 만든 전기차를 판매할 때 정부보조금을 지원 받을수 없게 되겠네요. 최근 제네럴 모터스가 멕시코에 10억달러를 투자, 북미시장용 전기차 제조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후 이 같은 목소리가 나왔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 분위기가 트럼프 시절보다 어쩌면 더 ‘영리하게’ 조성되고 있는 듯 합니다. 배터리, 반도체,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기업들은 미국 분위기를 주시해야겠습니다. -> 관련기사 : CNET https://www.cnet.com/roadshow/news/uaw-ev-tax-credit-rebate-exclusive-american-made-cars/ 4. “미국 총기구매자 뒷조사 강화” 미 FBI가 지난 4월 총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신원조회 횟수는 351만, 이는 작년 291만 보다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이 소식에 1) 레저용 총기제작사 비스타 아웃도어, 2) Mini-14로 대표되는 스텀 루거, 3) .357 매그넘이나 .44 매그넘 등 총알로 유명한 스미스 & 웨슨의 주가가 상승했다고 하네요. 3월의 470만보다는 감소했지만, 2021년 이후에는 매달 신원조회를 한 횟수는 2020년보다 더 많다고 하는군요. 결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총기 구매자에 대한 신원조회를 강화했다는 건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근래 잦았던 총기난사 사건이나 가정폭력을 야기하는 총기 사건, 블랙/브라운 커뮤니티의 총기사건에 우려를 표했으며 추적이 힘든 조립식 총기인 유령총ghost guns 같이 임의적으로 개조되는 총기에 대한 규제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FBI 자료에 의하면, 2019년 미국에 14400건의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체 살인사건 중 73%를 차지, 죽은 사람 넷 중 셋이 총기에 의해 희생됐다고 합니다. 작년 코로나 사태와 정치적/인종 갈등으로 개인들이 총기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만 현재 미국에는 약 4억정의 총기를 민간이 소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가까이 나는 총소리 ‘같은’ 굉음을 집에서 듣기도 합니다만, 미국은 ‘개인의 권리와 자유’, ‘평등’을 극대화 한다는 차원에서 총을 가질 수 있다는 사상(?)적 배경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얘깁니다만, 어떤 한국 기자가 미국을 방문해 ‘담없이’ 살아가는 미국의 주거문화에 감동(?)한 듯 미국인들은 이웃끼리 허물없이 지내고 상호 신뢰도가 높다는 어조(?)로 미국가정방문소감을 피력한 아티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은 대부분 집에 담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서운 담이 있습니다. 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인기 있었던 서부 카우보이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초원 위의 집 경계는 대략 장총사거리쯤으로 잡는 것이지요. 그래서 담이 없다고 문이 열렸다고 함부로 ‘경계선’을 넘으면 큰 일 납니다. (미국인들은 자신의 공간을 침해하는 것을 ‘엄청’ 싫어 합니다. 영어 ‘Excuse me’는 ‘내가 당신의 경계선/공간을 침해하겠으니 양해해 주십시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미국 여행 시 익스큐스미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최근 미국의 총기사고가 잦자 당국이 권고한 대처방안은?? “숨고-피하고-도망가라”, 그리고 마지막엔 그것도 안되면 “맞서 싸우라”고 했다는데요, 한마디로 “니가 알아서 하라”는 거겠죠?? 미국의 총기 문제는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총기소지가 허용되는 이상 영원히 문제가 될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 가지... 미 전역에 약 4억정의 총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들고 서로 싸우거나 개인적 감정을 마구 표출하거나 또는 정치적/지역적/인종적 갈등으로 인해 ‘전쟁’하려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총기 소지자들이 인내심과 포용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좀 기분 나쁜(?) 비교입니다만, 미국의 연간 총기사고 희생자가 한국의 자살자 수치와 비슷합니다만,... 우리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빨리 벗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한국인들이 미국처럼 총을 자유롭게 소지할 수 있다면...?? -> 관련기사 : 폭스비즈니스 https://www.foxbusiness.com/politics/gun-stocks-fbi-background-checks 5.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감동시킨 팁 500달러”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혐오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새크라맨토시에 위치한 베트남식레스토랑에 한 고객이 파손된 식당창문을 교체하라며 500달러 팁을 줘서 화제네요.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보고된 아시아계 혐오범죄 사건이 3,795건이었고, 이 중 35.4% 가량이 사업장 내에서 벌어졌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혐오범죄를 줄이기 위해 알리바바 공동창업자인 조셉 차이, 야후 공동창업자 제리 양을 비롯한 유력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아시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 (TAAF)을 창립해 아시아계 관련 단체들에게 지원/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네요. 미국은 사람들이 직접 서비스하는 업종은 팁이 중요한 수익원입니다.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은 식당 같은 곳에서 실수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식당은 ‘친절히’ 영수증에 팁을 얼마쯤 내라고 표시를 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산 시 팁 부여) 식사를 마쳤으면 영수증을 갖다 달라고 하신 다음, 영수증에 줄 팁을 적고, 낼 금액+팁 합계금액을 적은 다음 서명하고 신용카드를 함께 영수증을 테이블 위에 두면 종업원이 가져 가서 계산하고 카드와 영수증을 돌려 줍니다. 팁은 ‘알아서 줘도 되지만’, 15%정도 (가능한 더 많이) 주는 것을 권고합니다. 선진국민, 한국인이니까요~ -> 관련 기사 : FOX 비즈니스 https://www.foxbusiness.com/lifestyle/customer-repair-vandalized-california-vietnamese-restaurant-broken-window 6. “Uber, 차량공유사업 전용 전기차 발주.. 전기차 시장 무한경쟁” 영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Arrival이 우버와 함께 공유전용 전기차를 2023년말 이전에 생산개시할 거랍니다. 지난 3월 기업인수목적회사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 어라이벌은 현대기아차의 전기 트럭과 버스도 제작하고 있다네요. 테슬라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디자인이지만, 장시간 운전석에 앉아 있어야 하는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인체공학적인 좌석과 승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하차가 간편하고 넓은 레그룸을 갖추었다는 게 차별화 포인트랍니다. 또한 모든 차량 생산이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마이크로팩토리에서 이뤄지며, 관리와 유지비가 적게 드는 구조와 부품으로 제조해 생산원가를 줄인다고 하네요. 매년 CES를 취재한 후 서울에서 ‘CES레전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만, 2020년 컨퍼런스에서 (현대기아차 정의선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다룬 키노트를 한 것과 관련해) Uber에 대해 코멘트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예측이 틀리지 않는다면,... Uber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를 ‘구매’하는 최대 바이어가 될 것입니다. 물론 합작 생산(또는 OEM/ODM)을 통해서 다양한 차종을 확보하겠지만요. Uber는 자동차제조-판매/금융-렌트/리스-AS 등 자동차관련 모든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드론-항공 서비스까지, Total Transportation/Mobility Platform을 구축할 것입니다. ‘Door to Destination’... -> 관련기사 : The Verge https://www.theverge.com/2021/5/3/22417970/arrival-uber-ride-hailing-ev-electric-vehicle 7. “빌 게이츠 이혼, 재산분할은 프라이버시 문제”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가 27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이혼을 한다고 발표했군요. 146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두사람은 이혼 이후에 재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게이츠 재단을 함께 이끌며 자선활동은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하네요. 재작년 이혼한 제프 베조스와 매켄지 스콧이 서로의 아마존닷컴의 지분을 양분한 이후 베조스는 홀로 우주항공기술 개발이나 사업 확장에 전념하고 스콧은 소유하게 된 수십억 달러의 자산으로 자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지요. 다만 게이츠 전 부부의 경우, 소유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의 대부분을 게이츠 재단이나 캐스케이드 투자회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했기에 쉽게 나누는게 어려울 전망이라네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동안 빌게이츠가 ‘주연’으로 등장한 CES 키노트를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가 2008년 마지막으로 키노트 연단에 선 후 은퇴했지요. 당시 편집자가 빌 게이츠 키노트 후일담을 쓰면서 미국 경제에 어두운 먹구름이 몰려 온다고 지적했는데 결국 그해 리만사태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리만 사태가 터지기 전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을 사임했는데요, 자산을 정리해 재단도 설립하고 투자회사도 만들었지요. 그리고 재산이 계속 ‘불어불어’ 났지요. (편집자는 2008년초 미국에 법인을 세우고 들어와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뭐~ 재산에 따른 정보력의 차이겠지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기도 한 조만장자도 부부간, 또 자신의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 없나 봅니다. 이미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회장이 앞서 시범(?)을 보였지만요. 다른 얘깁니다만 문화적인 차이 하나를 얘기하면요,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할 때 나이, 결혼, 자녀 등등 ‘호구조사’나 프라이버시를 건드리는 질문은 하지 않은 게 좋습니다. 한국인들을 만나도 그렇고요.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제프 베조스는 쿠바 출신 양아버지 아래서 자랐고 스티브 잡스는 입양돼 양부모 아래서 자랐습니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가 이혼을 하든 말든 재산을 어떻게 배분을 하든 그건 사생활이니 이렇다저렇다 논할 바가 못되겠지요. -> 관련기사 : 불룸버그 https://finance.yahoo.com/news/bill-melinda-gates-divorce-146-011354614.html 8. “아마존, NFL 목요경기 11년간 독점 중계” 아마존이 2022년 시즌부터 목요일 저녁의 NFL 경기를 독점으로 전국에 중계하는 권리를 얻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전국 지상파로 NFL의 목요일 경기를 중계해왔던 폭스는 올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전국방송을 한다는군요. 다만 향후 해당 경기를 진행하는 팀들의 연고지 지역엔 해당 지역방송을 통해 지상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편집자의 올 CES 컨퍼런스 ‘10대 혁명과 빅챈스’ 중 하나가 콘텐츠에 의한 미디어혁명이었는데요, 거대 플랫폼에 대한 파워(자금+유저)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군요. 넷플릭스가 올해 오스카상을 7개나 휩쓸면서 할리우드가 지배하던 영화콘텐츠 시장을 ‘장악’해 버렸는데요, 이제 가장 대중적이면서 돈되는 콘텐츠는 거대 플랫폼들이 죄다 차지하게 생겼습니다. 전통 미디어들의 몰락이 점점 더 빨라지겠습니다. 한국에도 머지않아 쿠팡이 손흥민이 뛰는 EPL 축구경기를 독점 중계할 수도 있겠군요. -> 관련기사 : the Verge https://www.theverge.com/2021/5/3/22417957/amazon-nfl-thursday-night-football-2022 9. “유아, 어린이, 청소년 용 백신 곧 사용허가” 화이자가 12~15세의 청소년들이 새학기에 맞추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다음 주초에 사용허가를 받겠다고 하네요. 또 2~11세의 어린이들이나 6개월~2세의 유아들을 위한 안전한 백신도 올해 4분기 이전에 긴급사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또한 긴급 사용 허가만 받은 자사 백신을 미국 식약청으로부터 이번 달 내로 정식 허가를 득해, 미국 시민들이 일반 의료시장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한국 정부가 백신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유아/청소년용 백신 수급만큼은 부모나 아이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치했으면 합니다. 미국 화이자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의 경우 유아/청소년 백신 확보가능 시기가 빨라야 올 겨울/내년 초가 될 듯해 ‘시기적으로(?)’ 아주 미묘합니다. -> 관련기사 : The Week https://news.yahoo.com/pfizer-expects-seek-vaccine-authorization-142424633.html 10. “미 항공사, 진상 승객으로 골치” 한국에도 비행기 안에서 치고받는 사고가 보도 됐겠지만, 근래 미국 항공사들이 ‘진상’ 승객들이 많아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술을 들고 타거나, 정치적 논쟁을 하거나, 타인에게 물리적/언어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현상이 급증했다고 하네요. 연방항공국은 앞으로 이러한 진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최대 3만 5천불의 벌금에 평생 항공기를 이용하지 못하는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사태로 오랫동안 갇혀 지내서 그런지 사람들이 날카로워지고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 TSA의 규정을 잘 지키고 비행기 내에서도 FAA의 선전포고의 시범케이스로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군요. -> 관련기사 : nbc https://www.nbcnews.com/news/us-news/faa-warns-spike-unruly-dangerous-passenger-behavior-n1266156 * 발행일 : 미국현지시간 2021년 5월 4일 (화) * Reported by D.K KIM - davis@aving.net * Edited by Key KIM - ideak@aving.net * Published by AVING USA (@Las Vegas) * m.AVING.net

2021년 5월 5일 오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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