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성적은 99경기 타율 0.266 11홈 | 커리어리

"최종 성적은 99경기 타율 0.266 11홈런 34타점. NPB에서 가장 돈 없는 히로시마로선 연봉 약 10억원으로 재계약하기엔 애매한 성과여서 결국 방출시켰다. 하지만 투혼 넘치는 플레이에 반했던 동료들은 그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히로시마역까지 배웅 나왔다." "피렐라의 야구를 본 사람들은 “가슴을 뜨겁게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를 파드리스에서 취재했던 미국 기자는 “매일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야구 하는 선수”라고 평했다. 일본에서도 적장(敵將)인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온 몸을 찢듯이 점프해 외야 타구를 잡아내는 피렐라를 보고 “프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감탄했다. 삼성 동료들도 극찬 일색이다. 주장 박해민은 “선수 한 명으로 생기는 팀의 변화가 놀랍다”고 했고, “같은 야구 선수로서 존경한다”(구자욱), “선수단 전체에 큰 울림을 준다”(강민호),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이원석) 등의 평가가 잇따른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삼성의 외국인 선수 호세 피렐라의 저 '에티튜드'. 팀 전체에 변화를 만든다.

쿵쿵쿵, 삼성 복덩이 피렐라가 뛰어온다

Naver

2021년 5월 10일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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