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버섯으로 가방을 만든다 - 지속가 | 커리어리

[파인애플, 버섯으로 가방을 만든다 - 지속가능한 패션] - 동물 가죽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패션업계는 한때 동물학대로 비판을 받았었지만, 최근에는 동물 가죽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더 큰 이슈입니다. 사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뿐만이 아니라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에서도 환경오염이 엄청나죠. - 동물가죽의 대체재로 인조가죽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플라스틱이라는 점에서 환경오염 이슈는 여전하고, 내구성이나 외관의 고급감 모두 떨어지기 때문에 동물가죽을 대체할 수는 없었습니다. - 이제 패션계는 식물로 눈을 돌렸습니다. 사과, 파인애플, 오렌지 같은 과일에서 버섯, 선인장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식물들이 사용됩니다. 과육은 먹고, 껍질이나 잎 같은 부산물을 사용해 만든다는 점에서 환경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 미국과 영국의 친환경 스타트업들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화학섬유 강국이지만, ‘지속가능한 패션’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고객들을 잃을 것입니다.

김의향의 스타일 노트 15 '비건' 가죽을 입는 시대가 왔다...'지속 가능 패션' 부각

Chosun

2021년 5월 13일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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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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