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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창에는 #인플레이션 관련기사로 도배” ​ 미 노동부가 지난달 상품 및 서비스의 소비자가격 수준이 0.8%나 상승해 지난 10년 사상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작년 4월과 비교하면 연율 4.2%나 상승했다고 한다는군요. 공화당 의원들 외에도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이 #물가상승 과 일자리 창출 저조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과도한 투자는 오히려 팬데믹에서 회복하려는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답니다. 미국 의회는 작년 판데믹이 시작했을때 부터 지난 3월 1.9조 달러의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때까지 총 6조 달러나 지출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4조 달러의 세액 공제와 추가 지출 계획이 최근 불거진 인플레이션 우려로 난항을 겪을 것 같습니다. ​ 1) 오늘 미국 언론들이 생산한 뉴스 가운데 ‘인플레이션’ 관련기사가 가장 많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인플레이션 관련 뉴스로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은 장래에 닥칠 문제를 ‘우려’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 2) 1997년 IMF사태가 터졌을 때(11월)는 이미 문제가 최고조에 이르러 폭발한 것이죠. 1997년 초부터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징조가 나타났으며 여름즈음엔 아시아시장이 초토화 되는 등 극도로 공포감이 조성됐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무지하고 무감각하게 버티다 결국 뻥💥 터진 것입니다. ​ 3) 2008년 가을에 터진 리만사태도 이미 1년전부터 부동산 등 자산버블이 심각해 문제라는 뉴스가 계속 나왔는데요, 결국 문제가 최고점에 이르러 뻥💥하고 터진 겁니다. ​ 4) 위 2, 3은 편집자가 기업을 직접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몸소’ 체험한 사실입니다. ​ 5)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만, 주가/집값/암호화폐가격/물가/원자재가격 등 결과적으로 나오는 모든 경제관련 ‘수치’는 어느 것 하나 예외없이 <수 많은 사람의 생각들이 결합돼 만들어진 결과물>임을 알면 장래에 벌어질 일을 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6) 인플레이션이 장래에 가져다 줄 위험(?)을 간략히 설명하면, 아주 공을 들여 돌탑을 높이 쌓아가고 있는 중에 갑자기 아래 부분에서 돌 한 두개가 쑥 빠져 버리는 상황??을 머리에 떠올려 보면 될 겁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Oo년이 그렇게 시작된 거지요.

Inflation spike bolsters Republicans' criticism of Biden's $4T spending plans

Fox Business

2021년 5월 13일 오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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