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칼럼을 속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 | 커리어리

《좋은 칼럼을 속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면서 시간이 훌쩍 갈 때가 많습니다. 책을 보려고 주문을 했지만 알라딘 굿즈만 모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미 읽으려고 사놓은 책들이 서재에 먼지를 덮고 있다는 걸 알면서 메일함에 쌓인 뉴스레터를 소화하느라 외면하기 일수이죠. 그럴 때에는 좋은 칼럼을 속으로 소리 내지 않고 읽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매스컴에서 가장 활발하게 소린내어 전문가로서의 의견, 명확한 생각을 소신 있게 전달해 온 한림대 의대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님 칼럼이 좋아 두 번 읽었습니다. 가끔씩 마음이 따뜻해지는 칼럼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의식하고 경계해야 할 태도는 '다 소용없어', '그래서 뭐 달라지겠어?',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유난 떨지 마'라며 의미가 있는 일을 더디다고 하찮게 여기거나 그런 표현을 해서 사회가 더 나아지는 것을 방해하는 염세주의적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 큐레이터가 고른 문장 ]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비 오는 날 작은 우산을 들고 있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아 우산을 빼곡하게 들게 되면 백식을 못 맞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빼곡한 우산 사이에서 비를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시사IN,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84

[비즈 칼럼]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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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8일 오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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