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게 미션이었던 미 | 커리어리

✅ 미샤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게 미션이었던 미샤 카페 '웅녀의 신전' 1️⃣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웅녀의 신전'이다. 가게 문은 돌덩이로 굳게 닫혀있고, 간판도 없다. 그러나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말에는 보통 3시간을 대기해야 입장할 수 있다. 2️⃣ 웅녀의 신전 콘셉트인 쑥도 2018년 출시한 미샤 '개똥쑥' 라인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3️⃣ 웅녀의 신전은 미샤 인사동점을 개조해 만든 카페다. 미샤 인사동점은 경영난으로 지난해 폐점했다. 그러나 임대기간이 아직 한참 남은 상황. 미샤는 매장 인테리어 비용의 3~4배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하는 승부를 띄웠다. 4️⃣ 미션은 카페 어디에도 미샤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었다. 5️⃣ 진유정 에이블씨엔씨 신브랜드본부 차장은 "정말 카페에 제품을 하나도 놓지 않을 것인가를 두고 팀원들과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다"며 "제품이 깔리는 순간 고객 흥미가 순식간에 떨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화장품 정체성과 연계할 수 있는 신사업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특정 고객층을 겨냥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이 오프라인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일단 경험을 하게 해서 빠져들게 만든 후에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것. 이미 좋아져 버린걸 어떡해...

입장 대기만 3시간...2030女 핫플 '웅녀의 신전' 가보니

Naver

2021년 5월 19일 오전 8:44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