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연구입니다. 이전에 NFT의 탄소배출 | 커리어리

흥미로운 연구입니다. 이전에 NFT의 탄소배출량 관해서 다룰 때도 비슷한 맥락이 들어있었는데, 블록체인 이전의 인프라를 레거시 인프라로 묶어서 보면 레거시 인프라의 정량적 지표는 참 측정이 어렵습니다. 늘 비교 대상이 되는 비자 시스템의 TPS 정도가 아니면, 은행 송금 시스템이나 신용카드 시스템의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인건비,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 데이터 트래픽 등은 사실상 블랙박스의 영역입니다. 반면 블록체인 상에서는 측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모든 히스토리가 누적되어 있고, 추적 가능하기에 추정이 가능한 요소도 상대적으로 많거든요.

은행 시스템 에너지 소비, 비트코인보다 2배 높아 - 토큰포스트

TokenPost

2021년 5월 20일 오전 9: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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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인공지능계에 상당히 흥미로운 이슈가 발생했었죠. 구글의 빅 모델 기반 챗봇인 '람다'를 테스트하던 엔지니어가, 람다와의 대화 중 람다가 '의식을 자각'했다고 확신하고 이를 주변에 알리는 과정에서 구글과 마찰을 빚고 정직 처분을 당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링크한 기사에는 MSNBC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정교한 언어 모델이라도 이것이 '의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 인용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많은 화두가 가지치기를 할 것 같습니다. - 기억과 지각은 의식의 필수 조건인가? - 빅 모델을 단세포 동물과 비교하면 의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대규모 언어 모델이 가지고 있는 파라미터는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기계학습 모델이 데이터 피드를 받고 있다면, 이것 역시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지각, 즉 외부 세계와의 입출력이 의식의 필수 조건이라면, 기계학습 모델의 입출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구글 AI가 '살아 있지 않은' 이유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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