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5가지 심 | 커리어리

#26 -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5가지 심리학 원칙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 고객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대로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중요한 역할을 함 ✅ 알아두면 좋을 5가지 심리학 원칙 1. 기준점 편향 (Anchoring Bias) - 우리는 처음 접하는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판단을 내리는 데 기준점으로 삼음. - 배가 정박할 떄 내리는 닻(Anchor)과 같음 - 히어로 배너 제작 시 적용하면 브랜드 컨셉과 메시지 전달에 용이하며, user들에게 각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협상과정, 제품 가격 비교, 금액 지불 의사 등에 큰 영향을 미침 2.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 - 유명인들의 성공에만 초점을 맞춰, 그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실패는 조명되지 않음 - 이러한 편향은 판단력을 흐려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만들 수 있음 Ex)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은 기지에 귀환한 전투기를 조사하여 피해가 많이 발생한 곳을 보완하였지만, 정작 귀환하지 못한 전투기의 주요 피해 발생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음 - 실패한 case에서 교훈을 얻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는 등 폭 넓은 시야가 필요함 3. 미끼 효과(Decoy Effect) -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밸런스를 뒤짚는 제 3의 선택지를 제시함 - 고객에게 특정 옵션을 선택하게끔 유도할 수 있음. 이 때 고객은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한다는 느낌을 받음. 4.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 -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지적 편향(cognitive bias)의 일종으로, 내가 지닌 정보를 다른. 사람은 모를 수 있다는 걸 고려하지 않았을 때 발생함 - 확실한 사실을 기반으로 말하고, 실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때 브랜드 신뢰도는 높아짐 - 처음 제품을 접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함 5. 기억하는 것보다는 알아보는 것이 더 쉽다(Recognition over Recall) - 기억하는 것보다 인지하는 능력이 더 뛰어남 (기억<경험) - 사용자가 기억을 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자 Ex) 우버 앱 - 매일 아침 우버를 이용해 출근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여, 앱을 열자마자 자동으로 목적지를 추천해주면 사용자는 출근지의 주소를 기억해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됨 [Typed⌨️] 위 5가지 원칙은 디자이너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Marketing, Business, Customer Success 등 거의 모든 단계에서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고객의 마음을 얼마나 면밀히 들여다보고 섬세하게 살피는가에 key point가 있습니다.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심리 기저에 숨겨진 Needs를 파악하는 인사이트를 키워야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5가지 심리학 원칙 | 요즘IT

Wishket

2021년 5월 21일 오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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