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구독 시장에 진출하는 카카오, 네이버 >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0조1000억원으로 4년간 55% 성장했다. 콘텐츠 구독의 핵심은 소유가 아니라 '경험'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면서도 꾸준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창작자를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구독 서비스를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선보임 전문가, 작가, 언론사 등 창작자들이 저마다 채널을 개설하고 그 안에 콘텐츠 게시하면 독자는 해당 채널에 월 2900-19900원의 구독료 내고 콘텐츠 자유롭게 이용하는 구조(수수료 10%), 판매 방식으로 단건 판매, 정기결제를 통한 월간 구독, 최대 100명 이용 가능한 그룹 이용권이 있다. 카카오 카카오톡 채널을 매개로 창작자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콘텐츠 구독서비스 준비중이며 카톡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발행하고 이용자는 창작자 채널과 친구를 맺어 콘텐츠 구독하는 방식이다.

"돈 내고 콘텐츠 보세요"...네이버 vs 카카오 '구독채널' 격돌

한국경제

"돈 내고 콘텐츠 보세요"...네이버 vs 카카오 '구독채널' 격돌

2021년 5월 21일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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