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을까? > 임팩트 | 커리어리

<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을까? > 임팩트 스타트업 수퍼빈 대표 김정빈 인터뷰 1. 한국에서는 소재별로 분리수거가 어렵게 되어있으며 이로인해 재활용할 수 없게 쓰레기가 버려지고 결국 이 쓰레기는 모두 매립장으로 간다. 2. 수퍼빈은 플레이크를 만들어 판다. 플레이크란 투명한 페트병을 모아 씻은 다음 잘게 부수어 만들어지는 눈송이(플레이크)를 말하는데, 화확회사로 전달되면 플라스틱 재생 소재가 된다. 1kg에 1500정도로 플라스틱 쓰레기 뭉치의 10배가 넘는 가격이다. 3. 수퍼빈은 네프론을 통해서 쓰레기를 수집하고 재가공하고 쓰레기가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해 데이터를 모은다. 4. 하지만, 쓰레기를 재활용하고자 하는 동기가 없다면 재활용이 어렵다. 그러므로 수퍼빈은 재활용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쓰레기 = 돈"이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도록 폰번호를 입력하면 쉽게 포인트가 쌓이고 현금화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5. "재활용 선별장에 가면 인간이 만든 아수라장을 볼수 있다. 온갖 폐기물이 쌓여있고 악취가 나며 외국인 노동자와 할머니들이 쪼그려 앉아 손으로 분류한다. 이 비즈니스는 쓰레기와의 전쟁이다. 그냥 돈 벌겠다는 각오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반드시 이길 것이다."

[스타트업] '쓰레기의 테슬라' 수퍼빈 김정빈 인터뷰

Stibee

2021년 5월 21일 오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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