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력 뽐낸 구글…기존보다 1000배 센 '몬스터급 검색' 모델 공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1'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구글이 그리는 미래 방향성과 현재 개발 중인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구글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신기술을 쏟아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구글이 새로 선보인 검색 기술 '멀티태스크 통합 모델(Multitask Unified Mode)이다. 구글은 이를 두고 "다음 AI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자평했다. 구글은 이번에 공개한 MUM의 언어 이해 능력이 BERT보다 1,000배 더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이 덕분에 검색창에 위 질문을 입력하면 두 산을 비교하려는 질문자의 의도를 알아채고, 후지산은 가을에 장마가 오는 만큼 방수 재킷을 챙겨야 한다는 정보까지 알려준다는 게 구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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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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