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에 눌리고, 초저가에 밀리고.. 애 | 커리어리

✅ 프리미엄에 눌리고, 초저가에 밀리고.. 애매한 포지셔닝의 이디야의 어려움 1️⃣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7년말 코스피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커피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경기 평택 포승읍에 1만3000여㎡(약 4000평) 규모의 공장 부지도 매입했다.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납품받던 커피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 최근 커피 시장이 프리미엄과 초저가 커피로 양분되며 입지가 애매해졌다. 3️⃣ 이디야의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은 3200원으로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4100원)보다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메가커피(1500~2000원), 빽다방(1500~2000원) 등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다. 4️⃣ ‘가성비’를 콘셉트로 가자니 초저가 커피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최근 ‘콜롬비아 슈프리모’ 등 캡슐 커피 3종으로 고급화 전략을 선보이고 있으나 그동안 이디야가 쌓아온 중저가 이미지를 생각하면 쉽지 않다. 🤔 개인적으로 이디야커피가 뭔가 '적당'해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요즘에는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에 공유한 K자 양극화가 커피시장에도 왔구나. 앞으로의 브랜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3년 반째 멈춰 선 이디야커피 상장...올해는 가능할까

Naver

2021년 5월 24일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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