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인간 x 고객의 습관이 되는 서비스 | 커리어리

✨기록하는 인간 x 고객의 습관이 되는 서비스✨ SNS가 사람의 '연결', '소통'에 대한 욕구를 건드렸다면, 최근 커리어리를 비롯한 서비스들은 '기록', 즉 흔적을 남기고 싶은 욕구를 겨냥하는 것 같습니다. '기록'은 내면에 집중할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진지하게 보여주고, 타인과 소통하는 진실한 매개체가 됩니다. 기록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성취감'이고, 핵심은 결국 '습관'인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그 범위가 확장되고, 다양한 점들과 교차하면서 연결되곤 하는데요. 일명 작은 눈덩이를 굴려 산더미처럼 만드는 스노우볼 효과와도 같죠. 📌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 회사'가 아닌 '고객의 습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퍼블리 박소령 대표와 독자와의 QnA 를 소개합니다. 제가 최근에 만난 교육업체의 관계자도 교육의 핵심은 '학습자의 리텐션'이고, '배움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 것과 통합니다. ✅ Q. 컨텐츠 시장은 리디셀렉트나 아웃스탠딩과 같은 컨텐츠 제공 서비스부터 크몽과 같은 컨텐츠 거래를 중계해주는 플랫폼까지 다양하게 있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퍼블리가 생각하기에 가장 위협적인 경쟁 업체는 어디이고, 이들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A.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다만, 저희는 일/커리어(work/career)에 집중해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서비스이고, 그 해결하는 수단 중 하나가 현재는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인 것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일/커리어라는 문제는 계속 집중한 상황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의 폭은 점점 더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는 스스로를 콘텐츠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고요. MZ세대의 일/커리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저희와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시장에 많이 있는데요. 저희는 '고객의 습관'이 되는 서비스가 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뿐이 아니라 제품, 마케팅, 운영 모든 측면에서 다 seamless 하게 움직여야 할 거고요. 고객의 습관이 되는 서비스가 되면, 양질의 콘텐츠 확보는 더욱 빠르게 가능해지는 선순환을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2 퍼블리 박소령, 구독자와 즉답 8제

조선일보

2021년 5월 24일 오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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