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양극화? Nope!] - 제목을 자극적 | 커리어리

[쇼핑 양극화? Nope!] - 제목을 자극적으로 가격 중심(초고가, 초저가), 업체 도태(부익부, 빈익빈)로 썼으나, 사실 소비자가 비싸서 사고 싸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이제 소비자는 정보도 많아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 특히,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소비자들의 물리적 선택 반경도 넓어졌다. - 음식 배달도 그냥 가까운 중국집, 아니 동네의 전통있고 유서깊은 중국집이 아니라 음식도 정갈하고(본질), 포장도 잘되는(서비스), 리뷰도 좋은(스토리) 신생 기업들이 더 선호받는다. - 소비자는 가격이 아니라 신뢰를 소비하는 것이고, 브랜드가 아니라 스토리를 소비하며, 필요해서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소비한다. - 일반 소비자의 행동을 너무 정치적으로, 자극적으로 보기 보다, 그동안 너무 당연하고 안일하게 일해왔던 브랜드들이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 이런 자극적인 기사는 몇 십년 전, 점심먹고 스타벅스 간다고 된장녀 프레임을 만들었던 시각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

초고가·초저가만 잘 팔린다... 국내 소비 'K자 양극화'

Naver

2021년 5월 25일 오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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