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떠오른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 커리어리

[세종대왕이 떠오른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한국의 AI 기술이 글로벌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미 공개된 기술을 활용하고 따라잡는 수준에 그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영어 중심의 글로벌 AI 모델과 달리 한국어에 최적화한 언어모델을 개발함으로써, AI 주권을 확보하려는 네이버의 모습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한국어 외 다른 언어로 언어 모델을 확장하고, 언어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이미지 등도 이해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로 하이퍼클로바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매번 IT 관련 자료를 리서치하면서 느끼는 Point는 국내 시장의 경우 국내 기업이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한국어를 기반으로한 AI 하이퍼클로바가 이러한 결과물이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한국 고유의 언어와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한글을 창조한 세종대왕의 마음과 동일하게 느껴진다. 언어에서든 문화에서든 기술에서든, 한국의 고유 정체성을 창조해 나가는 오늘날 사회와 개인들의 자세에서 한국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된다.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공개..."차별화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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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6일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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