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정보 활용한 첫 성과, 폐암치료 연구🧪 | 커리어리

가명정보 활용한 첫 성과, 폐암치료 연구🧪 데이터 3법 이전에는 여러 곳에서 쌓인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었는데요, 개정 이후부터는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가명정보로 가공해 결합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단일 의료기관 데이터로는 알 수 없는 합병증, 만성질환의 발생여부, 사망원인 등 다수의 요인을다차원적으로 분석해 질병 발생과 사망에 대한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발표는 최초 가명정보 결합사례 연구 1차 분석결과입니다. 이번 분석에는 폐암환자의 사망동향 및 사망원인 도출에 중점을 뒀다고 해요. 연구 성과를 잠깐 살펴보자면요,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사망율은 10년 내(87.5%) > 5년 내(77.4%) > 3년 내(67.3%) > 1년 내(38.2%)입니다. 폐암 환자 중 5년이상 생존 후 사망한 환자의 22.2%는 암 의외의 원인으로 사망했고, 이 중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의 가장 큰 의미는 임상정보+공공기관 데이터 결합으로 추적조사의 어려움이 있던 환자 건강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연구의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어 치료, 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점 입니다.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물론 데이터의 안전성 확보도 항상 같이가야하는 부분이겠죠🙄

가명정보 결합으로 완성한 폐암치료 연구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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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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