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였던 것은 서울 강남구와 중구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다는 사실이다. 소득 양극화를 얘기하고 있는데,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아닌가 싶다. 명품처럼 굉장히 비싸게 사거나 떠리몰 제품처럼 매우 싸게 사는 소비 현상이다. 동일한 소비 주체가 이런 선택을 한다. 어중간한 것은 점점 팔기 어려워진다. 무심코 보면 저소득자가 이용자일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는 얘기다.” 식품·화장품·가전 재고를 모아 판매하는 '떠리몰' 신상돈 대표 인터뷰. '왜 저렴한지 이해하고' 구매하는 소비자 덕분에 올해 400억 매출을 예상. 소비의 양극화가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심화한다는 경향을 보인다는 말이 특히 인상적.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가성비 찾는 '스마슈머' 덕분에 재고·리퍼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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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가성비 찾는 '스마슈머' 덕분에 재고·리퍼 시장 뚫었다

2021년 5월 28일 오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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