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중심의 젠더리스 트렌드🕵> 뷰티 | 커리어리

<MZ세대 중심의 젠더리스 트렌드🕵> 뷰티 및 패션업계에서는 남녀 성별 구별된 제품이 아닌 젠더리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많이 체감합니다. 메이크업, 중성적인 향수 취향부터 여성 트렁크 팬티, 지디의 샤넬백 착용까지 남녀 가리지 않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것으로 여겨졌던 소품 적극 활용 여성들의 것으로 여겨졌던 소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패션아이콘으로 불렸던 지드래곤이 샤넬 백을 들고 공항에 나타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현재 20대부터 30대 여성들에게 '핫'한 보테게 베네타 카세트백을 걸쳤다. 엑소 카이도 구찌의 작은 미니백을 들고 공식행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여성용 사각팬티 인기 젠더리스 바람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영화 '미나리'에서 손자 이삭이 할머니 순자에게 "할머니는 진짜 할머니 같지 않다. 쿠키도 만들고, 나쁜 말도 안하고, 남자 팬티도 안 입고"라는 대사가 있다. 영화 속 배경은 1980년대으로 당시에는 여성이 남성용 트렁크 팬티를 입는게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지금은 사각팬티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는 향수 취향 향수 매장에서 일을 하는 한 직원은 “여성용, 남성용으로 향수를 선택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 남성 고객이 화장품 냄새가 풍기는 향이나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을 좋아하기도 하고 여성 고객이 우디한 향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차라리 성별보다는 계절에 따라 향수를 선택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뷰티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성별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품에 있어서도 더이상 남성용, 여성용 구별된 제품이 아닌 LAKA와 같은 젠더리스 브랜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으며, 남성소비자 역시 여성제품이라는 선입견 없이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춘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또한 남성 연예인들은 물론 남성 뷰티크리에이터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와 메이크업 콘텐츠 노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과거 그루밍족만이 즐기던 니치시장(Niche Market)이 일반인들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 일상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점차 강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젠더리스라는 개념 역시 머지않아 구시대적 키워드로 여겨질 것으로 생각된다"

[젠더리스 세상①] "남자가 화장하는 게 어때서?"

데일리안

2021년 5월 28일 오후 12:2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