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UX writing에서 주의해야 할 | 커리어리

#30 - UX writing에서 주의해야 할 2가지 문제 : Dark pattern, Confirm Shaming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 Dark pattern (다크패턴) - Dark pattern이란? 사용자에게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주지만 지표를 올릴 수 있는 수단 Ex) [필수]와 [선택] 등의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하지 않고, 중간에 [선택] 항목을 슬쩍 끼워 넣어서 광고 알림을 받게 한다. Ex)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을 하려는데, 세금이랑 배송료랑 생각지도 못했던 항목이 맨 마지막에서야 붙게 한다. - 다크 패턴을 자주 쓰는 서비스를 보면 '없어 보인다', '절박해 보인다'라는 인상을 받게 됨 - 다크 패턴은 생각보다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웹이나 앱에 능숙한 사용자는 다크 패턴이 나올 때마다 지뢰를 피하듯 쉽게 빠져나가며 서비스를 비웃기도 함 ✅ Confirm shaming (컨펌 쉐이밍) - Confirm shaming이란? 불안감, 수치심, 걱정, 본인의 판단 능력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문구를 사용해서, 사용자가 원치 않는 선택을 하도록 종용하는 기법 - Confirm shaming은 브랜드 이미지 저하,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적대적 인상, 불쾌감과 실망으로 인한 서비스 이탈과 같은 장기적이고 치명적인 사업적 손실을 줄 수 있음 Ex) 모 패션 앱의 온보딩 플로우에 등장하는 '비싸게 구매하기' / '싸게 구매하기' 팝업 버튼은 그다음 플로우를 지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불안해서 버튼을 못 누르게 만든다. 또한 ‘비싸게 구매하기’를 누르면 자신이 바보가 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사용자를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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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오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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