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민과 쓰레기 재활용 문제에 집중,

이승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매니저

🙏🏻 배민과 쓰레기 재활용 문제에 집중,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서비스하는 수퍼빈이 음식 배달용기를 처리하는 로봇의 아산시 시범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 수퍼빈은 그동안 페트병(PET)과 캔을 수거하는 회수로봇만 서비스 해왔는데 이번에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할 수 있는 로봇 네프론을 추가개발했다고 합니다. 🤭 수퍼빈은 지난해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 유치도 마무리했는데요. 소셜 벤처의 대규모 투자 유치 사례이기도 한데요. 👍🏻 개인적으로도 배달 음식에서 나오는 쓰레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배달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시장을 이끌었던 서비스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 멋집니다.

배민-수퍼빈, 일회용 음식배달용기 폐기물 처리 나선다...아산시 첫 적용

Naver

2021년 6월 1일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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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매니저 • 7달 전

11월부터 해외 비즈니스 뉴스레터 커피팟에 기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원고가 담긴 뉴스레터가 발송됐는데요. 사용자들이 검색을 하면 나무를 심는 검색 엔진 서비스, Ecosia의 이야기와 에코시아가 최근 주축이 돼 결성한 기후 펀드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식품 파는 파타고니아, 나무 심는 검색 엔진

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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