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일'로 만들려면> 1. 먼저 | 커리어리

<좋아하는 것을 '일'로 만들려면> 1. 먼저 덴츠 B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덴츠 B팀은 광고 회사 덴츠(Dentsu)에 속해 있는 특수 크리에이티브 팀이다. 2. 이 팀에는 본업인 A면 이외에 개인 활동, 특별한 취미, 전공과 같은 개인적인 측면인 'B면'을 지닌 직원이 모인다. 3. 그리고 이들은 자신만의 특기와 정보수집 능력을 최대한 살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인 플랜B를 세상에 제안한다. 4. (따라서) B팀은 구성원이 특별히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본업인 A면과 조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과 앞으로의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기업과 사회에 제안하는 팀이다. 5. 현재 덴츠 B팀에는 56명의 구성원이 있다. 적재적소에서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활동해온 지 약 6년. 좋아하는 것을 파고들수록 성과가 올라감을 증명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6. 나는 B팀의 대표 '구라나리 히데토시'다. 덴츠에 입사한지 20년째를 맞았으며, B팀을 만든 장본인이다. 7. 덴츠 B팀은 불가사의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대부분 이런 부서는 이익과는 상관 없는 비영리 부서로 여겨지지만, 덴츠 B팀은 수익도 올리고 있다. 8. 누가 봐도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이지만, 그런데도 회사 안팎에서 많은 의뢰가 들어온다. 초기에는 의뢰가 들어오면 목록으로 만들어, 그 개수를 세었는데 한 해에 300건이나 되었다. 9. 간단한 일은 다른 사람을 소개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로 해결하고, 일이 될 만한 작업은 팀이 함께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10.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한 뉴스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앞으로는) 자신과 직원이 개성을 더 살려 일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11. (다만) 좋아하는 것과 일을 조합한다는 것은, 자신 혼자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일과 조합한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12. (그게) 인류 전체를 위해서든, 가까이에 있는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든 다 좋다. - 덴츠 B팀,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중

2021년 6월 2일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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