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배 IT플랫폼 3사 라이브커머스 대전!⚔ | 커리어리

[네카배 IT플랫폼 3사 라이브커머스 대전!⚔] 대한민국 대표 IT플랫폼으로 뽑히는 네카배(네이버, 카카오, 배민) 모두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양새네요. 3사 모두 생생한 제품 체험과 유저 소통에 집중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쿡방, 먹방, 북토크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결합하여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각각의 차이점이 느껴지는데요. 1. 네이버: 기존 스마트스토어의 중소상공인(SME) 풀을 적극 활용해, 그들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요. 누구나 참여가능한 방송 플랫폼은 물론, 올 상반기 동안 종로, 역삼, 홍대에 네이버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짓는다고 하네요. 2. 카카오: 네이버와 달리 누구나 방송을 열고 팔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중앙 통제 아래 기본 최대 5회까지만 방송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 카카오톡비즈와 고객사를 활용하는 걸까요? 인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 독점력에 집중하는 것 같네요. 3. 배민: '먹는 건 배민이 제일 잘아니까'라는 카피처럼 음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배민 특유의 B급 감성으로 2030 혼밥족들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느낌이에요. 특히, 배민 앱이 가진 전국 맛집 CRM을 활용, 중소상공인 맛집 인기 메뉴 HMR화(가정용 간편식)를 지원해 제품 독점력도 신경쓰는 것 같네요! 온라인 중소상공인 대표 플랫폼 네이버, 플랫폼 접근성 활용 인기 브랜드 콜라보의 카카오, 맛집 음식 특화 배민! 이 3파전은 어떤 모양새로 흘러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버나 배민같이 중소상공인(참여자)과 상생하여 산업 에코시스템 전체를 키우는 게 플랫폼이 특화해야할 이상적인 방향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언제나 현실의 성공과 이상이 같은 건 아니죠 ^^;;) 중국의 경우 17년 3조원대의 라커 시장이 20년 191조원으로 60배 이상 성장했고, 우리나라도 아직 20년 4천억 규모로 추정되지만, 23년 10조원으로 200배 이상 성장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특히, 일반 E커머스는 접속자의 구매 전환율이 1%대인데 반해, 라이브커머스 유저 구매 전환율은 평균 5~8%로 플랫폼사라면 자신들의 유저 충성도를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차별화된 라이브커머스 컨텐츠와 제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네이버·카카오·배민 3사 3색 전략

Newstomato

2021년 6월 2일 오전 9:01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